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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3

드라마 속 동기부여 명언 '이태원 클라쓰' 청춘드라마 2020년 젊은 청춘들의 창업 성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저의 최애 드라마입니다. 서울 '이태원'이라는 특정 장소에서 작은 거리에서 시작한 '단밤'이라는 이름의 포차를 운영하는 주인공 '박새로이' 요식업 창업 이야기를 배경으로 대기업으로부터의 견제와 공격 등 다양한 위기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위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직원들을 이끄는 리더십 등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부터 보고 배울 점이 너무 많은 드라마였습니다.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 거야! 주인공의 대사 중에 가장 가슴에 와닿고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명언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회장의 아들의 뺑소니로 아버지를 잃게 된 주인공이 아들을 찾아가 폭행함으로써 살.. 2023. 2. 2.
장사의 꿈 - 롱런할 수 있는 장사꾼 20대의 나의 꿈은 30대에도 여전히 그대로다!! 개인사업의 꿈!! 장사의 꿈!! 20대부터 술집, 클럽에서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영업이사까지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가지게 된 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보면서 더욱 욕심이 생기는 장사의 꿈!! 나는 나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돈 욕심이 있다. 세상의 돈 욕심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업장을 운영하는 수많은 사장님들은 직장의 월급쟁이가 아닌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사업을 시작하셨을꺼라 생각되어진다. 20대의 서비스업에서 종사하면서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사장님들의 마인드!! '투자없이 가게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난 정말로 이해할 수 없었다. 장사에서 투자도 없이 많은 고객들을 유치하고 싶다는 이런.. 2022. 7. 21.
관광지 테이크아웃 전문점 경쟁에서 살아남았던 방법 장사는 사람이다 몇년 전 인기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주인공 박새로이가 했던 대사이다. 나는 '이태원 클라쓰'의 찐 애청자였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나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었기 때문이다. 고졸의 전과자였던 주인공 박새로이는 자신의 힘으로 이태원에서 작은 포차로 시작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주식회사 IC라는 요식업계 정점을 이뤄낸 대표로 나온다. 나도 수 많은 업종의 직업을 가져왔고 경험을 쌓으면서 개인 사업을 하고 싶은 1인으로써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였다. 업종을 불문하고 사업장이 있어서 직원들이 돈을 벌 수 있다라고 말하는 사장과 좋은 직원들이 있어서 사업장이 잘 운영되고 있다라는 사장님들 중 누가 옳은가?? 내가 사장이라면 직원들이 내 돈을 벌어준다고 생각할 것 같다. 사업장있어도..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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