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최선과 최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최고를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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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과 글을 찾아봅니다.

가진 것은 없지만 원하는 것은 많기에 항상 자기 계발을 위해 스스로를 다그칩니다.

부와 명예, 여유와 행복만을 생각하며 이거 저거 여러 가지를 도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또 생각처럼 쉽게 얻어지는 게 없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구매대행, 쿠팡파트너스, 제휴마케팅, 블로그, 앱테크 등 부수입이 가능하다는 것들은 모두 도전했고 현재까지도 부수입을 위해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처참했고 많은 도전 중에 성공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1도 없었습니다.

무엇이 잘못일까?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피곤하다, 바쁘다, 시간이 부족하다'라는 핑계로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을 게을리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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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최고를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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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처럼 제가 하고자 했던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면서 최고의 성과만을 너무 바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또 한 분야에만 집중해서 노력해도 성공하기 어려운데 부수입 욕심에 문어발식으로 일을 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국민 MC 유느님 유재석 씨도 9년이란 긴 세월을 무명으로 활동하다가 지금의 대한민국 대표 국민 MC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린 것은 아닌지...

열정으로 시작한 부수입 활동에서 수익을 얻지 못하고 발전이 뎌디어지면서 살짝 지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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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최고를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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