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로제파스타1 임신한 아내와 처음가는 광주 브런치 카페 "테이트모던" 임신 중 입덧/먹덧 최근 아내의 임신으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제가 아내와 함께 입덧을 하는 중 불행 중 다행으로 먹고 싶은 것이 같아 상큼한 샐러드와 파스타를 먹으러 브런치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아내는 하루하루 뱃속의 아가의 성장에 맞춰서 배가 불러오지만 저는 아내와 함께 먹덧으로 살이 찌면서 뱃살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임신인 줄도 모르고 등록했다가 저에게 양도한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중인데 먹덧으로 살이 빠지기보다는 벌크업이 되어가면서 건강한 비만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농담으로 제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입덧도 대신해줄꺼라고 했는데 정말 같이 입덧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맛있는 샐러드 저와 아내가 불행중 다행으로 같이 입덧을 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이 겹치는 경우가 많.. 2023. 5.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