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깨달음, 인생명언, 성공명언, 라이프스타일

절실하지 않은 자는
꿈을 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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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위해 한번이라도 절실했던 적이 있었나??

원하는 꿈을 위해서 어디까지 해봤는가??

나가 했던 노력들이 남들보다 더 절실했었을까??

 

"절실하지 않은 자는 꿈을 꿈 수 없다"

짧은 인생명언을 듣고 문득 내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았다.

내가 정말 절실하게 원했던 꿈은 아마도 초, 중, 고 학창 시절에 꿈꿨던 연예인이었던 것 같다.

공부보다는 춤이 좋았고 노래가 좋았다.

춤을 추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고 노래방에 미쳐 살았었던 것 같다.

학교를 빠지고 혼자 서울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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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실하지 않은 자는
꿈을 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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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예인이란 꿈을 꾸며 춤추고 노래하면서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나보다 더 절실했던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보다 더 전문적으로 춤을 배우고 노래를 배워서 실력도 외모도 뛰어난 친구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꿈에서 멀어지게 되었던 것 같다.

지방에서 혼자 춤추고 노래 부르면서 키운 실력은 대도시 친구들과 비교할 수 없었다.

그렇게 내 꿈은 멀어졌고 절실함도 없어지면서 결국 연예인이라는 꿈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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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실하지 않은 자는
꿈을 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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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꿈은 사라지고 나에게는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과 평범한 가정의 가장의 일상만 남았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고 절실함이 생기기 시작했다.

경제적 자유라는 꿈은 내가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구매대행 등을 도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꿈은 꼭 실현될 수 있게 절실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